'꿈꾸는 고니'님의 블로그에서 본 글이다. '프로그래머는 왜 연습하지 않는가'... 정말 많이 느꼈던 점이다.
프로그래머도 계속 연습해야 한다. 사회에서 인정받는 전문분야의 사람들이 왜 인정받는가...연습을 하기 때문이다.
프로그래머들도 연습을 해야 한다. 자격증이라도 만들어서 매년 갱신하게 하면 될까?
현재와 같이 프로그래머들이 처한 열악한 상황을 개선하려면, 힘들더라도 자신들의 분야를 좀더 열정적이고,
발전하는 모습으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40대에 들어서 대체 뭘 할 수 있단 말인가...
자기 분야에서 열정적이지 못하면 도태된다. 열정이 없거나 안주하는 사람들이 많은 집단은 소멸한다.
P.S. 그리고, 왜 프로그래머들은 서로 결속하지 않는가... 서로 아껴주지 않는가... ( 프로그래머라고 뭐 기계들인가? )
왜 분야별 프로그래머 협회같은 것들은 없단 말인가... 아무나 프로그램 짜게... 심지어 프로게이머 협회도 있건만...
서로 대화능력이 부족한 건가.... 그냥 개인으로 인정받기를 원하는 심정이 큰 걸까? (나 잘났소...하고...)
프로그래머들이 가혹한 착취에 시달리는 것은 외부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자신들의 문제도 있다고 생각된다.
외부의 착취는 내부의 발전과 결속이 부족한 때 발생한다.
친구들에게도 농담삼아 말한 적 있지만, '프로그래머 자격증 없이 컴파일하면 구속시켜야 해'....
(약간 과장이긴 합니다;;; )